취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TSP총괄 공정기술 + 패키지 개발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 예정인 신소재공학과 대학생입니다. 첨단 패키징 산업과 HBM에 관심이 많아 패키징 쪽으로 진로를 잡고 현재 취업 준비중입니다. 궁금한 점들 요약해서 질문 올립니다. 1. 다른 사업부와 달리 TSP총괄은 반도체공정설계 직무가 없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2. 제가 알기론 TSP총괄의 반도체공정기술 직무는 다른 사업부의 반도체공정기술 직무처럼 한 파트를 담당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공정을 담당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3. 최근 패키지개발 직무에도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습니다. HBM의 개발은 사실상 메모리반도체의 패키지개발 팀에서 진행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생산도 마찬가지로 TSP에서 관여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4. 반대로 메모리사업부에서 HBM 생산과정에서 패키징까지 관여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026.03.02
답변 5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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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설계는 소자스펙을 건드리고 개발하는 직무인데 tsp는 완성된 소자를 최종 패키징하는구조라 패키지에대한 전반적인 개발을 진행하는 패키징개발은 있지만 완성된소자를 건드리는 느낌은 없는? 이런느낌으로받아들이시면 될 듯 하네오.~ 2. 후공정도 범핑 솔딩 에폭시등등 설비가다양하고 이 하나의 공정을 깊게 맡는 곳이 공정기술 입니다~ 3. tsp는 메모리파운드리 전체적으로 다 하지만 메모리사업부와 최종 hbm패키징도 하고있긴합니다 ㅎ 그러나 컨벤셔널 패키징 등 hbm처럼 고차패키징이아닌 이전 예전 패키징이 더 많아요 ㅎ 4. 메모리패키지개발에서 hbm패키징을 개발하지만 전체적인 양산에서 직접적으로 양산을 하는 곳는 tsp쪽이에요~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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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이 관심 가지신 TSP총괄과 패키지개발, 그리고 HBM 관련 구조는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핵심은 “설계/개발은 메모리사업부 중심, 양산 패키징은 TSP 중심”이라는 역할 분담 구조를 이해하시면 전체 흐름이 명확해집니다. 먼저 TSP총괄에 공정설계 직무가 없는 이유는, TSP는 전공정(Wafer fabrication)이 아니라 후공정(Package assembly)을 담당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공정설계 직무는 transistor 구조, doping profile, gate length, interconnect 구조 등 wafer 상의 소자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역할입니다. 이 단계는 메모리사업부, Foundry사업부, System LSI 같은 wafer 제조 조직에서 수행합니다. 반면 TSP는 이미 완성된 wafer를 back-grinding, dicing, bonding, molding, ball attach 등의 패키징 공정을 통해 완제품으로 만드는 조직입니다. 즉, 소자의 electrical structure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chip을 보호하고 연결하는 패키지 구조와 조립 공정을 구현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공정설계” 대신 “공정기술”과 “패키지개발” 직무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두 번째로, 지원자님이 이해하신 것처럼 TSP 공정기술은 wafer fab의 공정기술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은 예를 들어 Etch engineer면 Etch만, Diffusion engineer면 Diffusion만 담당하는 식으로 unit process 중심으로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TSP는 공정 수 자체가 wafer fab보다 적고, 하나의 제품 라인 안에서 Saw, Die attach, Wire bonding 또는 TC bonding, Mold, Marking, Ball attach, Singulation 등 여러 공정이 하나의 패키지 flow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특정 공정 장비를 담당하긴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앞뒤 공정과의 연계, 전체 패키지 수율, warpage, delamination, crack 같은 패키지 특성까지 통합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unit process 담당은 있지만 wafer fab보다 훨씬 “flow 중심”으로 일한다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세 번째로 HBM 개발과 TSP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HBM은 TSV 공정, die stacking, micro bump, TC bonding, interposer integration 같은 고난도 패키징 기술이 핵심이기 때문에 초기 구조 설계와 패키지 구조 개발은 메모리사업부의 패키지개발 조직에서 주도합니다. 여기서는 어떤 stacking 구조를 쓸지, bump pitch를 얼마로 할지, 열 방출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지 같은 architecture와 구조 설계를 담당합니다. 반면 TSP는 이렇게 개발된 패키지 구조를 실제 양산 라인에서 구현하고 안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개발 조직이 “이 구조로 만들자”를 정의하면, TSP는 그 구조를 실제 생산 라인에서 수율과 생산성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역할입니다. 따라서 HBM 생산에는 TSP가 매우 깊이 관여합니다. 특히 die stacking, TC bonding, mold, ball attach 같은 실제 assembly 공정은 TSP의 핵심 업무입니다. 네 번째로 메모리사업부가 HBM 생산 전체를 담당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wafer 제조까지는 메모리사업부가 담당하고, 이후 패키징 양산은 TSP가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HBM처럼 전략 제품의 경우 메모리사업부 패키지개발팀, 공정개발팀, 그리고 TSP 양산팀이 매우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예를 들어 stacking 불량이나 warpage 문제가 발생하면, 메모리사업부는 구조나 설계 변경을 검토하고, TSP는 실제 공정 조건이나 장비 조건을 개선하는 식으로 역할이 나뉩니다. 즉, 개발은 메모리 중심, 양산 구현과 안정화는 TSP 중심이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지원자님이 HBM과 첨단 패키징에 관심 있으시다면, 구조 설계와 신기술 개발에 더 관심이 있다면 메모리사업부 패키지개발 직무가 더 적합하고, 실제 양산 공정, 수율 개선, 장비 조건 최적화, 생산 안정화에 관심이 있다면 TSP 공정기술 직무가 더 잘 맞습니다. 특히 TSP는 HBM, 2.5D, 3D packaging 같은 첨단 패키지를 실제 양산으로 구현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조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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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방향으로 고민하고 계십니다. TSP총괄에 ‘공정설계’ 직무가 없는 이유는, 전공정(웨이퍼 레벨)처럼 신규 공정 플로우를 설계하는 조직이 아니라 후공정·패키징 양산 중심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정기술·패키지개발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TSP의 공정기술은 전공정처럼 단일 모듈만 깊게 파는 구조라기보다, 본딩·몰딩·테스트 등 여러 후공정 단계를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라인/공정별 담당이 나뉘어 있습니다. HBM은 구조 설계·스택 아키텍처는 메모리사업부 개발 조직에서 주도하지만, 실제 패키징 양산은 TSP가 핵심 역할을 합니다. 개발과 양산이 분리되어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메모리사업부는 웨이퍼 제조와 소자 특성 확보까지 책임지고, 최종 패키징 및 후공정 양산은 TSP가 담당하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즉, 개발은 메모리 중심, 양산 패키징은 TSP 중심입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회사에서 필요에 따라 나누는거라 이유까지는...잘 모르겠네요 2)세부적으로는 나눠져요 3)업무 범위에 따라 다르긴한데 HBM은 메모리 담당이 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네 메모리 사업부에서 패키징까지 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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